증권 고수들의 투자공략 노하우 비법

생활경제 2011. 4. 25. 03:48 Posted by 오늘은 더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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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치 저평가주를 공략하라!

‘저가주 사냥꾼’, ‘저가주 매입자’라는 별명을 얻었던 월터 슐로스(Walter Schloss)는 1956년부터 2001년 은퇴 할 때까지 45년 동안 연 15.7%의 빼어난 투자수익률을 달성했다. 동기간 S&P 산업지수는 연 11.5%의 수익률이었다. 1달러를 슐로스 부자에게 맡겼다면 662달러가 되었고, S&P지수에 투자했다면 118달러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실제 슐로스의 투자조합에 가입해 45년 동안 단 한 번도 돈을 빼내지 않았던 4~5명의 투자자들은 무려 721.5배 라는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복리 수익의 위대함을 볼 수 있는 생생한 경험적 증거다.

저가주 사냥꾼, 2~3년간 저평가된 기업에 관심!
슐로스는 오로지 재무제표만 보고 순자산 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 주식을 매입해 5년간 보유하는 전략을 취했으며, 5년 내 목표 수익률은 2배였다. 만일 5년이 안 되는 시기에 주가가 2배 상승하면 향후 더 오를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도 원칙대로 매도했다.

‘자산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그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을까?’란 스스로의 질문에 ‘그렇다’는 대답을 할 수 있으면, 그 주식은 매수후보가 됐다. 그 주식이 2~3년간 저평가돼 있었다면 더 큰 관심을 가졌다.

또한 주식을 매수하면 평균 약 4년간은 보유했다. 시장의 과잉반응이 그에게 염가를 제공했으며, 따라서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좋은 일이 생길거다”란 말을 자주 했었는데, 보상받을 때까지 자산가치가 주가의 급락을 막아 준다는 의미이다.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는 이와 관련해“월터 슐로스와 같이 저평가주를 발굴해 장기적으로는 보유할 경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겠으나, 주식시장이 이상 흐름을 보일 시에는 이 전략이 적용되지 않는다”면서 “개인투자자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싶다면 하이리치의 증권방송을 이용해 볼 것”을 권했다. 

구체적으로 하이리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전 최고 주식투자 전문가들이 인터넷 실시간 방송시스템을 통해 저평가 실적주, 혁신 테마주, 핵심 재료주 등 안정적인 고수익 투자를 위한 종목추천부터 세밀한 사후관리까지 고품격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VIP 증권방송이다.

현재 하이리치에는 증권가의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을 비롯해 시세주 초기 선점의 대가 ‘리얼’, 추세매매 및 기업분석의 대가 ‘武將박종배’, 바닥권 급등주 매매의 1인자 ‘반딧불이’,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와 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국내 1인자 ‘미스터문’,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애널리스트 ‘독립선언’,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초심’, 단기매매의 최강자 ‘상도’ 등 14명의 스타급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확실한 성공투자 전략 및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www.hirich.co.kr

더욱이 투자자들의 다양한 성향을 고려해 리서치 클럽과 VIP 베스트, VIP, 프리미엄 등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송선택의 폭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