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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 남친은 모른다!! 투명메이컵

[패션 관련]/패션/메이크업 2012. 12. 19. 22:09 Posted by 오늘은 더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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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정성 들인 "장인"만의 투명 메이크업 비밀 ㅋㅋ

이미지-web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것을권한다. 많은 주부들이 빠르고 편리한 메이크업을 위해 트윈 케이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피부가 두꺼워 보이고, 특히 메이크업을 수정하면 피부가 얼룩지기 때문에 피부톤을 깔끔하게 정돈하기 힘들다. 피부가 깨끗한 편이라면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 겸용 제품을 사용한 다음 파우더만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잡티 커버를 위해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보다는 컨실러를 이용하여 잡티를 수정하고 리퀴드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두꺼운 피부 표현은 금물이다. 파운데이션의 컬러는 자신의 피부보다 한 톤 정도 밝은 것을 선택한다. 컬러를 테스트해볼 때에는 손등보다 목선에 바르는 것이 알맞은 컬러를 선택하는 요령. 조금 더 욕심낸다면 2~3가지 톤의 파운데이션을 구비할 것을 권한다. 얼굴 부위에 따라 컬러를 달리 사용하면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 메이크업에 들이는 시간 중 ⅔를 베이스 메이크업에 투자하는 것이 얼굴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기초 제품 후 메이크업베이스 기초 제품을 바른 후, 메이크업베이스로 피부톤을 정리한다. 예전에는 피부톤을 보정할 목적으로 그린이나 바이올렛 컬러를 많이 사용했지만 너무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다. 펄이 들어 있거나 화이트, 피치 계열의 메이크업베이스를 사용하여 건강해 보이는 얼굴로 표현한다.
 파운데이션 바르기 스펀지를 사용하여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고루 펴 바른다. 이때 파운데이션은 손등에 살짝 던 다음 스펀지에 조금씩 묻혀가며 얇게 펴 바른다. 그런 다음, 처음 사용한 컬러보다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이마와 콧등의 T존과 눈 밑에 하이라이트를 준다.
얼굴 외곽선 살리기 처음 바른 파운데이션보다 한 톤 어두운 컬러를 이용하여 얼굴의 외곽선을 잡는다. 스펀지를 사용하여 턱선과 이마와 머리가 만나는 경계선 부위를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한다. 이때 턱 아랫부분부터 위쪽으로 감싸 올라오면서 여러 번 두드리며 바른다. 코의 양 옆 라인도 가볍게 두드린다.
 다크서클 커버하기 붓에 컨실러를 묻혀 눈 밑의 다크서클을 커버한다. 이때는 피부색과 같은 컨실러를 사용하기보다 옐로나 화이트 계열의 하이라이터를 사용한다.
 크림 타입 컨실러로 잡티 수정하기

피부 트러블이나 수정하고픈 잡티가 있다면 크림 타입의 컨실러를 사용한다. 붓을 이용하여 커버하고 싶은 부분에 컨실러를 바른 다음 여러 번 바르지 말고 수정 부위의 외곽 부분만 살짝 그라데이션한다.

 스펀지로 컨실러 고정

붓을 이용하여 그라데이션한 뒤 파운데이션을 바르던 스펀지로 살짝 누르면 커버가 가능하다. 너무 여러 번 칠하거나 스펀지로 두드리면 수정한 부분이 다시 드러나게 되므로 유의한다.

 

 루즈 타입 파우더 바르기

보송보송한 피부로 마무리하기 위해 루스 타입의 파우더를 전체적으로 바른다. 이때 퍼프를 2개 사용하는데 파우더를 묻힌 퍼프를 다른 퍼프와 마주대고 떨어내듯이 두드린 다음, 얼굴의 넓은 면부터 두드린다. 눈 주위나 콧방울 부분에는 적은 양의 파우더만 발라야 하므로 맨 마지막에 바른다. 

 눈 밑과 T존에 하이라이트 주기 아이 메이크업을 하기 전, 눈 밑과 T존에 화이트나 핑크 파우더로 하이라이트를 준다. 특히 눈 밑은 브러시로 충분한 양을 바르는데, 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 섀도 잔여물이 떨어지고 피부가 얼룩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 많은 양을 발라도 무방하다. 
 파우더 털어내고 정리 깨끗한 퍼프를 이용하여 눈 밑의 파우더를 털어낸다. 

[출처]유용한 생활정보